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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JFA가 데구라모리 감독에게 A대표팀 코치직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구라모리 감독이 제안을 수락한다면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과 9월부터 시작될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일본은 최종예선 A조에서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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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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