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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구조대(해군 소속 해난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 출신의 홍준영은 아직 국내무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성이다. 2009년 입식격투기를 통해 격투계에 입문한 그는 9승(7KO/TKO) 2패의 훌륭한 킥복싱 전적을 자랑한다. 조제 알도를 연상시키는 쇠파이프 로킥이 주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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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TOP FC 12' 메인카드 전대진이 완성됐다. 메인이벤트에서 이민구와 최승우가 페더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코메인이벤트에서 로케 마르티네즈와 이상수가 헤비급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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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치러진다. 팔꿈치 공격은 허용되며, 그라운드 안면 니킥과 사커킥 등은 금지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로 분리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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