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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전지현-이민호-문소리-이희준-신혜선-신원호-이지훈-박해수 등 화려한 라인업과 흥행 절대 보증수표 박지은 작가-진혁 PD가 뭉쳐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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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은 특별한 캐릭터를 맡아 전지현-이민호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물론, 특유의 카리스마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친근한 아버지는 물론, '괜찮아 사랑이야' 속 신경정신과 의사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존재감 넘치는 캐릭터 연기를 보여준 성동일이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보여줄 또 한 번의 특별한 변신에 기대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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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는 모유란 역을 맡아 극의 무게중심을 든든히 할 예정이다. 나영희는 '내조의 여왕'을 시작으로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까지 박지은 작가가 집필한 작품에 수 차례 출연한 '특급 인연'을 자랑하는 배우로, 이번 만남 역시 특급 시너지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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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황신혜-성동일-나영희-최정우 네 명의 명품배우가 합류하며 '푸른 바다의 전설'의 라인업이 완성됐고 큰 그림이 그려졌다"며 "탄탄한 연기력뿐 아니라 특유의 카리스마, 출연하는 매 작품마다 묵직한 무게중심을 잡아왔던 네 배우의 연기를 지켜 보는 것도 '푸른 바다의 전설'의 재미있는 시청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좋은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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