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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는 17일 "박효신과는 지난 2008년 인연을 맺은 뒤 여러 어려움을 함께 겪으면서도 서로를 향한 믿음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며 "그동안 박효신과 음악적 성장을 함께 하며 쌓아온 것들을 기억할 것이다. 박효신은 아티스트로서 제 2의 음악인생을 시작하려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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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효신의 음악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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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정규 7집은 지난 2010년 6집 이후 무려 6년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박효신은 2014년 '야생화'를 발표, 방송 활동 없이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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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보도된 박효신 기사와 관련해 젤리피쉬의 공식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젤리피쉬는 그동안 박효신과 음악적 성장을 함께하면서 쌓아온 것들을 기억할 것이며, 앞으로 박효신은 아티스트로서 제2의 음악 인생을 시작하려는 과정에 있습니다.
현재 젤리피쉬와 박효신은 싱글 앨범 '야생화' 제작 전부터 준비해온 박효신의 정규 7집을 연내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앨범을 공동 제작하기로 뜻을 함께했습니다.
향후 젤리피쉬는 박효신의 정규 7집 앨범이 성공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울 예정이며, 박효신의 음악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바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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