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종석이 불사신이라고 믿었던 한효주의 부상에 혼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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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이종석)은 17일 W 8화에서 진범의 전화를 받고 바짝 긴장했다. 오연주(한효주)와 함께 참석하려던 파티를 취소하고, 집안에서 간단한 파티를 하기로 했다.
강철은 라면을 끓여주려 했지만, 요리를 해본 적이 없어 부엌에 익숙지 않았다. 오연주는 한숨을 쉬며 그냥 자신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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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연주는 파를 썰려다 손을 베고 말았다. 강철은 "왜 피가 나죠? 당신도 총에 맞으면 죽는다는 거잖아 지금"이라며 당황했다.
오연주는 앞서 강철이 쏜 총을 맞았지만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이에 "나는 불사신이잖아요 여기선, 경호 계속 해야돼요?"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연주의 불사성에 의심이 제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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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연주는 희미해지더니 그대로 사라져 현실로 귀환해버렸다. 오연주는 손을 싸매며 "왜 피가 나지"라며 당황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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