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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연습라운드 때와 전혀 다른 바람이 불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후반에 언더파로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 (연습라운드까지) 이 코스를 두번 돌아본만큼 2라운드부터는 자신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자팀 최경주 감도께서 늘 바뀌는 바람이 관건이 될 것이라 조언해 주셨는데 낮게 치는 연습도 많이 했고, 코스를 파악한만큼 바람이 부는대로 유연하게 플레이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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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홀을 마친 김세영은 2언더파를 기록하며 순항중이고, 6번홀을 통과한 양희영은 이븐파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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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여자골프가 열린 것은 1900년 프랑스 파리 대회 이후 116년 만이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에서는 남자부 경기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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