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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은 22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의 교보생명 빌딩 컨벤션홀에서 중국(9월 1일·서울월드컵경기장), 시리아(9월 6일·레바논 베이루트)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2차전에 나설 얼굴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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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2016년 리우올림픽을 통해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제시했다.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이다. 피지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선 부담 때문인지 공격포인트 없이 물러났지만 독일과의 2차전부터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생애 첫 올림픽에서 첫 골을 강호 독일을 상대로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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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정황상 황희찬의 생애 첫 A대표팀 발탁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볼 수 있다. 슈틸리케호가 황희찬이란 또 하나의 날카로운 창을 장착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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