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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성준은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며 주로 피아노를 치거나 영화를 보고, 게임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고 말할 만큼 예술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제가 '슈베르트 소나타'를 굉장히 좋아해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고 싶었어요. 그 곡의 첫 음부터 끝 음까지 제 손으로 연주해내고 싶었죠. 순전히 자기만족이에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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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고 꾸밈없지만 섹시한 성준의 모습을 담은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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