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정글가는 에릭남과 박세영, 그들의 아웃도어 커플룩에 주목하세요.
배우 박세영과 가수 에릭남이 SBS '정글의 법칙' 몽골편 촬영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벌써부터 팀워크를 자랑하는 걸까요? 공통적으로 카키 컬러를 활용한 아웃도어룩으로 공항 패션을 꾸렸는데요. 올 가을 아웃도어 트렌드는 외부 활동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여전히 인기를 끌 전망, 박세영과 에릭남은 그에 걸맞는 멋스러운 아웃도어룩의 정석을 선보였습니다. '정글의 법칙'팀과 마찬가지로 휴양 여행이 아닌, 짜릿하고 강렬한 탐험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이들의 패션을 참고해도 좋을듯 합니다.
▲에릭남
에릭남은 카키 브라운 윈드브레이커에 네이비 하프 팬츠를 매치해 컬러감이 살아있는 공항패션 완성했습니다. 컬러의 무드만으로도 정글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지만, 가벼워 보이는 소재와 주머니 디테일 등 활동성을 강화한 의상이 실제 거친 몽골의 초원에서도 끄떡 없을 듯한 안정감을 줍니다. 에릭남은 정글 필수템인 볼캡을 뒤로 돌려 써 특유의 댄디하고 훈훈한 느낌까지 살려냈습니다.
▲박세영
박세영은 벌써부터 추위가 두려웠던 걸까요? 허벅지를 덮는 길이의 윈드브레이커에 네이비컬러 레깅스로 계절을 앞서간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샌들을 매치한 에릭남과 달리 튼튼한 등산용 운동화에 롱 삭스를 더해 정글 속에서도 거뜬히 살아남을만한 스타일을 완성했네요. 레드 컬러 포인트 캐리어와 빅 프레임 선글라스는 여배우다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살립니다.
gina1004@sportschosun.com,사진=정재근 기자c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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