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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제작 삼화네트웍스, IHQ)에서 돈 앞에서 비굴해지는 생계형 다큐PD 노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13회 방송분에서 노을은 자신을 모른척하며 냉랭하게 대하는 신준영(김우빈)에게 보고 싶었다며 돌직구로 사랑을 고백,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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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는 첫 자작곡 '좋을땐'에 관해 "좋았던 시간은 짧고, 금방 지나가며 그렇기에 더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며 "그 사실을 알아도 변해버린 마음, 흘러가버린 시간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도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을땐'은 이전에 혼자 작업해 둔 곡이었는데 시간의 유한함 그래서 더 소중함을 느끼는 신준영과 노을의 상황이 '좋을땐'과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선보이게 됐다"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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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배수지가 작사, 작곡가, 가수로서의 역량을 한껏 드러낸 OST Part. 15 '좋을땐'은 오는 25일 자정, 멜론, 벅스, Mnet,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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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14회 분은 18일(오늘), 본래의 정상 편성대로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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