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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4년 전과 비교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2013년 아시아 선수권대회 1위를 시작으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대감을 높였다. 런던올림픽 때만 해도 세계랭킹 10위였던 손연재는 2016년 8월 현재 5위(75점)까지 뛰어오르며 정상급 선수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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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에 출전하는 선수의 수도 바뀌었다. 2012년에는 24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뤄 상위 10명에게 결선 진출 기회가 주어졌다. 리우에서는 4년 전보다 2명이 늘어 총 26명의 선수가 예선에 나선다. 이 중 10명만이 결선에 올라 메달을 향한 도전을 계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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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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