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2마리의 제주마 간 원정경주. 당초 제주 유명마인 '달오름'과 '백록장원'이 강력한 우승마로 손꼽혔다. 특히, '달오름'은 명마답게 경주 초반 2위권으로 선두를 이끌었다. 그러나 초반부터 매서운 선행력을 선보인 '마량'을 끝내 추월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제주마' 마종별 혼합 경주에서 승리!
Advertisement
'제주 출신'인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은 이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명예 출발위원'으로 활약했다. 현 회장은 서부 시대를 연상시키는 모자에 파란 자켓을 입고, 파란 깃발을 직접 흔들며 출발위원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한편 제주마는 400m~ 1200m, 한라마는 900m~1800m 거리로 경주가 시행되고 있다.
Advertisement
'제주의 날 기념' 명칭 경주(제9경주·국3등급·1200m·핸디캡)에서는 '클린업킹(수·3세)'이 경기 후반에 시원한 뒤집기 승부를 선보였다. 경주 초반에는 '메니뮤직(암·3세)'과 '신봉불패(수·4세)'가 앞섰으나, 후반부에서 '클린업킹'이 특유의 추입력으로 빠르게 추격하기 시작했다. 막판 스피드를 낸 '클린업킹'은 끈질기게 추격해, 결국 종반 거리차를 좁히며 역전에 성공했다. 클린업킹은 최근 상승세로 지난 3월과 6월에 출전한 경주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주 기록은 1분 13초 9이며, 매출은 약 55억원을 기록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