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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1년에 걸친 재활을 마치고 지난 7월 8일 복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등판해 4⅔이닝 8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경기를 마친 뒤 수술 부위인 어깨에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다음 등판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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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정규시즌 내 목표를 목표로 차분하게 재활을 진행해 왔지만, 회복 속도가 더디자 결국 시즌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류현진은 올시즌을 1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1.57로 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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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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