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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한 탈북자들은 "림계진은 북한 군인의 모든 것을 그대로 담아냈다. 사격 장면, 눈빛, 헤어스타일, 북한 사투리, 몸을 쓰는 각도까지 지금까지 영화 중 제일 완벽하게 구사했다. 진짜 잘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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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북한 군인을 공수해 온 줄 알았다고 말한 이들은 "영화를 위해 실제 북한 탈북자들이 투입돼 사투리 등을 교육하지만 이범수의 연기는 교육만으로 소화할 수 없는 경지이다. 비슷하게 묘사할 수는 있지만 '인천상륙작전'의 림계진은 묘사를 넘어서 어느 하나 지적할 것 없이 완벽을 표현했기에 놀라운 것이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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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들은 "이 영화가 한국에서 흥행했기에 북한에서도 접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북한 사람들조차 '인천상륙작전'을 보면 이범수 배우가 탈북자인가라고 착각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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