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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의 변신 일등 공신은 바로 그녀의 연기력이다. 능청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럽고 듬직하면서도 코믹한 모습이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그 다음이 바로 송지원 패션이다. 이번 작품을 위해 그간 길러온 긴 머리칼을 포기하고 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영화 '레옹'의 나탈리 포트먼과 '아멜리에'의 오드리 또뚜 뺨치는 패션이 연일 주목 받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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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역시 처음 시도하는 스타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은빈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초반에 어떤 반응이 나올지 걱정했지만 좋은 평가에 더욱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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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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