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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그야말로 걸크러쉬의 정석, 섹시도도한 매력의 결정체다. 밀착 가죽 팬츠와 라이더 재킷을 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으로'걸크러쉬'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유의 섹시한 카리스마와 우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바이크에 올라탄 채 도도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 '쎈 언니'의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박시연이 연기하는 백설은 예쁜 외모와는 달리 학창시절 오토바이 좀 탔던 화끈한 성격의 센 언니지만 정치명문가의 며느리가 된 이후 '현모양처 코스프레'로 성질 다 죽이고 조신한 여자로 숨죽이고 살아가는 인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한 후 핵사이다 장착 '까스설명수'로 귀환하게 된다. 극과 극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통쾌한 한 방을 날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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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한 장면은 현모양처 코스프레에 지쳐있던 백설이 우연한 기회에 김상욱을 자신의 바이크에 태우게 되면서 맞게 되는 운명적인 첫 만남이다. 백설의 걸크러쉬 매력과 그런 백설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김상욱의 모습을 촬영한 것. 방송 전부터 최강의 비주얼 연상연하커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박시연과 지수는 상반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센 언니와 순정남의 케미가 주는 재미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시연은 포장된 삶을 버리고 자신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던 즈음 연하남 김상욱을 만나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설렘을 느끼게 되고 김상욱 역시 우연히 만난 백설에게 단숨에 빠져 버리며 아찔하고 특별한 연상연하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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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타스틱'은'라스트', '황금의 제국', '추적자' 등 묵직한 작품에서도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조남국 PD와 '슬픈연가','세친구','남자셋 여자셋'등을 집필한 감각적인 필력의 이성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색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를 비롯해 김지영, 윤소정, 김정난, 김영민, 채국희, 조재윤, 김재화 등 연기력과 개성까지 겸비한 쟁쟁한 명품 배우들의 합류로 최강'꿀조합'라인업을 완성한'판타스틱'은 청춘시대'후속으로 오는 9월 2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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