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만의 특별 이벤트, '볼 때만 성화 봉송'이 드디어 시작됐다.
오는 26일부터 9일간 부산 전체를 웃음바다로 물들일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행위원장 김준호와 홍보단이 첫 주자로 불을 켠 '볼 때만 성화 봉송'의 영상이 공개된 것.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세 코미디언들이 '볼 때만 성화 봉송'을 위해 함께했고 실제 이들이 성화를 봉송하는 현장에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코미디언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콘셉트에 맞게 천연덕스러운 열연을 펼쳤고 톡톡 튀는 애드리브로 모든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연출을 맡은 송은이는 성화 봉송의 전체적인 흐름을 챙길 뿐만 아니라 카메라 화면 안으로 성화를 던져주고 강풍기로 바람을 쐬어주는 등 일일 스태프로 나서 소소한 일까지 책임져 훈훈함을 더했다고 한다.
3년 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빠질 수 없는 이벤트가 된 '볼 때만 성화 봉송'은 명예위원장 전유성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누군가 보고 있을 때는 성화를 들고 뛰지만 보지 않을 땐 뛰지 않는, 말 그대로 '볼 때만 성화 봉송'으로 코미디언 특유의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가 녹아있는 유쾌한 이벤트다. 매년 대한민국의 코미디 역사를 쓴 코미디언들이 성화 봉송에 함께하며 코미디 화합의 장을 이뤘다.
무엇보다 올 해는 깜짝 놀랄만한 인물이 성화 봉송의 마지막 주자로 축제의 개막식을 화려하게 빛낸다고 해 더욱 커진 스케일의 '볼 때만 성화 봉송'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해운대 센텀시티와 경성대를 중심으로 오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네이버 예약,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ran613@sportschosun.com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박수홍 딸 재이, 한강서 연하男 와락 포옹에 '얼음'...18개월 광고퀸의 남다른 미모 -
'♥김국진' 강수지, 10년 묵은 약봉투 정리에 충격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양"
- 1.잠도 못 이룰 정도로 월드컵 나가고 싶었던 이동경 "명단발표 후 잘 잤다, K리그 경쟁력 보여주고파"[현장 인터뷰]
- 2.'선발 1위' 롯데, 페문강노허 한화 막을 수 있나 → 대전 전면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 3.[오피셜] '악! 최악 간신히 피했다'…키움 안우진, 오른쪽 이두근 염좌로 엔트리 말소 "큰 부상아냐, 10일 휴식"
- 4.'악! 방망이 던지기NO→공을 때렸어야지'…'10개 구단 유일 無홈런' 外人 브룩스, 결국 퇴출…'밀워키 1라운더' 히우라, 잔혹史 끊을까
- 5."당장 나가" 손흥민 망가뜨린 LAFC 감독,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이런 순간은 잠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