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다."
조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말이다.
무리뉴 감독은 19일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BBC를 통해 "포그바는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말할 수 있다"고 칭찬했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맹활약을 펼친 포그바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돌아왔다. 이적료는 9500만파운드(약 1380억원)로 역대 최고 금액이다. 일각에서는 '거품이 아니냐'는 목소리를 냈지만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의 능력을 높이 샀다.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처럼 많은 골을 넣지 못할 것이다. 이번 시즌에 20골도 넣지 못할 것 같다"며 "그러나 골을 많이 넣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포그바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시즌 경고 누적 탓에 개막전에 나서지 못했던 포그바는 20일 홈에서 열리는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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