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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5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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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로서 지녀야 하는 고매하고 강직한 성품을 잘 드러내는 동시에 대한제국의 삶과 동일시 되며 비통함을 더한 덕혜옹주의 소녀시절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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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몰아치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서막을 연 덕혜의 소녀시절을 연기한 김소현은 현재 tvN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귀신에서 인간으로 돌아온 '김현지' 역으로 분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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