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3주경마로 치뤄지는 8월 경마라 그런지 주로에서는 많은 말들이 훈련하고 있었다.
이번주 20,21일 양일간에 벌어지는 서울경마는 조금 까다로운 편성이다. 뚜렷한 능력을 보이는 마필도 몇 두 안보이는 반면 복을 보이는 말은 꽤 눈에 띈다.
토요일 경주에서는 재미있게 볼 말이 3두 있다. 그 첫 주자는 17조 김점오 조교사가 관리하는 국5군 대보명가다. 1300m에서 우승을 해 본 경험이 있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마필이다. 상대말들은 이제 승급해서 올라오는 말들이라 충분히 경쟁력 있어 보인다.
두번째 주자는 55조 브라이언 조교사가 관리하는 장산로키다. 비록 우승은 한번도 못했지만 이번 주에는 일을 내 줄 것이라 믿고 싶다.
세번째 주자는 54조 박천서 조교사가 관리하는 외산3군 미스터큐피드다. 1200m에 출전하는데 뚜렷한 경쟁마가 없어 무난한 우승이 기대된다.
일요일경주에서도 흥미롭게 볼 말 3두가 있다. 그 첫 주자는 15조 박희철 조교사가 관리하는 국5군 암말 엘리트퀸이다. '서울 jockey day'에 출전하는데 입상은 무난할 것이다.
두번째는 7조 구자흥 조교사가 관리하는 국4군 라온루이스다. 서울경마장 최고 기수가 올라간 만큼 우승을 기대해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
세번째는 40조 송문길 조교사가 관리하는 국3군 선록이다. 편성을 잘 만나서 무난하게 우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도 복병보다는 신마 몇마리 추천한다. 오제이명답, 클린업스카이, 라온빅토리아, 선키스드, 혜성여왕이다. 이 말들도 앞으로 과천벌을 누빌 것이다.<스포츠조선경마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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