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아재들이 정글 속 과일 먹방에 나섰다.
19일 '정글의법칙(이하 정법)'에서 김병만을 비롯한 '아빠 팀(김병만 한재석 현주엽)'은 갖은 고난 속에서도 바나나와 포멜로, 패션프루트 등을 먹으며 정글을 헤쳐나갔다.
이날 '아빠 팀'은 숲을 관통한 뒤 5단 폭포를 하강하는 등 쉽지 않은 경로를 지났다. 이들에게 위로가 된 것은 김병만이 신통하게 찾아오는 과일들이었다.
김병만은 먼저 야생의 노란 바나나나무를 찾아냈고, 현주엽이 괴력으로 이를 쓰러뜨려 손쉽게 바나나를 손에 넣었다. 김병만은 "정글 많이 왔어도 노란 바나나는 딱 3번쯤 봤다"며 흥분했고, 모두들 "새콤달콤하고 맛있다"며 기뻐했다.
폭포를 내려가며 많은 체력을 소비했지만, 김병만은 포멜로와 패션프루트를 잇따라 찾아냈다. 아직 덜 익어 많이 시긴 했지만, 아빠 팀은 체력을 보충할 수 있었다.
반면 글로벌 팀(박준형 최여진 데이비드맥기니스)은 사냥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들은 바닷속으로 잠수해 물고기 사냥에 나섰지만, 김병만의 빈 자리를 뼈저리게 체감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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