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훈이 KBS 2TV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과의 이별을 앞두고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약 6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내일(21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아이가 다섯'에서 사랑 앞에서 무조건 직진하는 솔직남 김상민 역으로 분해 매 주 주말 안방을 설레게 만들었던 성훈은 드라마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성훈의 김상민은 특유의 능청스럽고 직설적인 매력으로 주말드라마의 장르를 로맨틱 코미디로 만들었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긴 시간동안 자신만의 독보적인 김상민 캐릭터를 구축해온 성훈은 마지막 촬영 당시 "이렇게 긴 호흡의 작품은 오랜만이라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오랫동안 빠져있어야 했다. 그래서 촬영이 끝나면 사실 시원한 마음이 들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고 보니 생각보다 많이 아쉽고 한동안 상민이가 많이 생각이 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성훈은 '아이가 다섯' 속 김상민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때문에 성훈에게도 '아이가 다섯'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작품 중 하나로 자리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들을 어떻게 채워야 되는지를 배웠고 그걸 조금씩 채워나는 과정에서 한 단계 이상의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이가 다섯'은 나에게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준 소중한 작품이다"라며 마지막까지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작품을 향한 사랑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가지고 임했던 성훈은 시청자들이 반할 수밖에 없는 매력의 소유자 '김상민'을 만들어냈고 배우로서 더욱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이에 지난 6개월 동안 시청자들의 주말을 책임졌던 주말의 남자 성훈이 남은 2회 동안 어떤 활약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배우 성훈의 마지막 활약을 볼 수 있는 KBS 2TV '아이가 다섯'은 오늘 20일(토)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