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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위원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자력으로 '리듬체조' 본선 진출권을 얻은 대한민국 최초의 선수다. 이날 중계를 통해 첫 해설에 도전한 신 위원은 현역 시절의 경험담을 곁들이며 또 한 명의 '스타 해설위원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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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위원은 중계가 시작되자, 서양 선수들의 선전에 대해 "아무래도 서양 선수들의 신체 조건을 따라가기 쉽지 않기 때문에 살을 많이 빼서 날렵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하는가 하면, '개인적으로 힘든 종목'으로 곤봉을 꼽으며 "곤봉은 하나가 아니라 2개이기 때문에 던졌을 때 굉장히 긴장이 된다"며 꼼꼼한 해설을 덧붙였다. 실제로 손연재 선수가 약한 종목이 곤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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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위원은 결선을 앞둔 손연재 선수에게 "일단 너무 긴장하지 말고 차분하고 대담하게 연기했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이미지트레이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앞서 손연재 선수는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전에서 볼(18.266점)-후프(17.466점)-리본(17.866점)-곤봉(18.358점) 등 4종목 합계 71.956점으로 5위를 기록해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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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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