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이준기의 섹시한 여심저격 화보가 공개됐다.
이준기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이준기는 이전 보다 남성미가 강해졌다. 버림받은 채 변방에서 거칠게 자란 4황자 왕소 역에 몰입하기 위해 무려 15kg를 감량해 얼굴 선이 날카로워졌지만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화보 촬영 내내 건강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드라마 촬영 종료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하며 지내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29일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대해서는 새로운 느낌의 사극이라 언급했다.
지난 19일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김규태 감독은 "이준기는 검증된 배우다. 첫 만남에서 (이준기에게) '난 사극이 처음이니 이준기씨에게 사극을 배우겠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이준기가) 이번 사극에서 다른 연기,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려 엄청난 노력을 했고 활화산 같은 느낌을 받았다. 분출되는 에너지가 엄청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이준기의 연기를 기다리는 드라마 팬들의 기대치를 높였다.
한편, 배우 이준기의 연기 인생과 일상에 대한 인터뷰가 담긴 인터뷰, 그리고 화보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옴므플러스'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준기가 고려의 황자로 등장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오는 29일 밤10시부터 1,2 회 연속 방영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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