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한수원)이 선두 강릉시청과의 격차를 좁혔다.
경주한수원은 19일 목포축구센터에서 가진 목포시청과의 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18라운드에서 전반 21분 터진 최용우의 결승골을 지켜 1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경주한수원은 승점 30이 되면서 이날 용인시청에 1대3으로 완패한 울산현대미포조선(승점 28)을 끌어 내리고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또 부산교통공사와 0대0으로 비긴 선두 강릉시청(승점 35)을 추격하는데 성공했다.
대전코레일은 같은날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창원시청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김해시청은 천안시청을 2대0으로 완파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18라운드(19~20일)
용인시청 3-1 울산현대미포조선
경주한수원 1-0 목포시청
대전코레일 1-0 창원시청
김해시청 2-0 천안시청
강릉시청 0-0 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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