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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은 '옥탑방 고양이', '어린 신부' 이후 오랜만에 하는 밝은 역할에 대해 "조금 설레면서도 걱정이 됐다. 혹시 너무 주책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라며 "그런데 저보고 귀엽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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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를 통해 만인의 이상형으로 또 한번 거듭난 김래원의 실제 사랑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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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래원은 '닥터스'에서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혜정을 감싸주는 홍지홍 역할을 맡아 명불허전 '로코킹'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사랑하는 여자를 바라보는 눈빛, 표정, 목소리 톤까지 로맨스 맞춤 연기로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며 박신혜와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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