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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를 집필한 한지완 작가는 "김아중은 스릴러 장르에 대한 애정이 깊고, 대본 분석력이 탁월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혜인은 한 가지 상황에서도 여러 갈래의 감정을 품은 채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해야 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인물이다. 그런데도 단 한 장면도 단순하게 처리하는 법 없이, 이면의 감정까지 섬세하게 챙기면서 연기하고 있다. 혜인의 캐릭터가 김아중만이 그려낼 수 있는 혜인이 되면서 더 매력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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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아중은 하반기에 영화 '더 킹'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체코 프라하에 머무는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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