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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은 올해 NC에서 나성범(13개) 이호준(11개) 박석민 테임즈(이상 8개)에 이어 5번째로 많은 결승타를 기록했다. 그는 시즌 초반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적은 기회를 잘 살렸고, 특히 13개의 홈런을 쏘아올릴 정도로 펀치력이 대단했다. 타점도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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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회 다시 2점을 추가했다. 김태군의 적시타(1타점)에 이어 박민우의 희생타로 1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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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4회 박석민의 솔로포(23호)로 8-2까지 달아났다. 4회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로 경기가 11분 중단됐다가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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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투수진은 타선이 경기 초반 뽑아준 대량 득점을 끝까지 지켜주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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