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세연과 고수의 마음이 엇갈렸다.
21일 방송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서는 옥녀(진세연)과 윤태원(고수)이 엇갈렸다.
이날 윤태원은 옥녀에게 "옥녀 너 만은 내 진심을 알아 줄거라 생각했다. 내가 너에게 고작 이 것밖에 안되는 존재였나"라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옥녀는 "진심이라 하셨습니까. 진심이라면 제가 직접 보고 느끼게 해 주십시오. 지금 행동은 정난정(박주미)과 다를 바 없다"라고 응수했다.
"무슨 소리 하는거냐"라며 되물었지만, 옥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지 않냐"라고 실망하며 뒤돌아 섰다. 속상한 윤태원은 술을 마시며 옥녀의 말을 떠올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