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을 모태로 하는 4개 시군인 강원도 태백, 영월, 정선, 평창에서 국제디자인전이 10월 27일까지 열린다. 지난 19일부터 한 지역에서 2주간 전시를 마친 뒤 순회하는 방식으로 8주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작가들은 국내 20명, 국외 20명. 답사를 통해 백두대간의 역사와 자연환경, 고유의 문화 등을 해석하고 반영한 그래픽 디자인 작업의 결정체들을 각 문예회관 전시장에서 펼쳐보인다.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콘테스트에서 수상했거나 세계적인 인지도가 있는 국내외 작가들을 초빙한 것은 서울에서도 예를 찾기 쉽지 않다. 2002뉴욕아트디렉터즈클럽(ADC) 골드메달리스트 정종인, 2005뉴욕ADC 우수상 수상자 홍동식, 뉴욕국제광고제 금상과 칸느국제광고제 실버라이온 수상자 장훈종, 뉴욕 원쇼 금상, 골든비11 모스크바 국제그래픽디자인비엔날레 그랑프리 작가인 박금준 등 국내 작가들과 리짱 퍼듀대학 교수, 아시아디지털아트어워드 수상자인 3차원 일러스트레이터 히토시 미우가, 2010상하이월드엑스포 영예상 수상자인 나고야 조케이 대학 도요츠쿠 이토 교수, 폰즈 히크만 베를린예술대학교수 등 국내외 각각 20명씩 총 40명의 디자인 분야 작가가 참가했다.
전시기획을 맡은 최법진 전 강원대 교수는 "2년 전부터 태백시에서 디자인전을 하면서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서서히 조성될 강원도 평창과 그 일대에 순회전시 형식의 국제디자인전을 기획했다"면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사업으로 선정되고 평창, 태백, 정선, 영월에서 순차적으로 펼쳐 문화올림픽을 위한 전시로 제자리를 찾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한다.
출품 작품은 전시 종료 후에도 해당 지역에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