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에서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21언더파 2위 루크 도날드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PGA 투어 챔피언에 올랐다. 김시우는 최경주, 양용은, 배상문, 노승열에 이어 한국인 다섯번째 PGA 타이틀 홀더가 됐다.
지난 2년 동안 2부 투어에서 활동하며 올시즌 투어에 다시 합류한 김시우는 탄탄한 기본기와 좋은 스윙을 가져 앞으로도 큰 활약이 기대 된다.
그린즈버러(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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