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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청 멤버들이 치와와 커플의 오붓한 시간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자, 두 사람은 함께 얼음물에 발을 담구며 더위를 식히는 등 촬영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특히 김국진은 "1년 치 전화를 오늘 다 받았다"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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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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