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한채아가 영화 '비정규직특수요원' 촬영에 돌입했다.
한채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집중할때 #크랭크인 #비정규직특수요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는 바다에 떠있는 배 위에 검은색 민소매 상의 차림으로 선채 눈부신 쇄골을 드러내고 있다. 한채아의 머리에 비치는 햇빛이 마치 후광처럼 그녀를 감싸고 있다. 진지한 표정이 007 본드걸 못지 않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의 예산을 찾기 위한 비정규직 내근직 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의 예측불허 잠입 작전을 그린 영화다. 한채아는 남자를 3초 만에 반하게 만드는 외모를 갖고 있지만, 불 같은 성격 때문에 '경찰청 미친X'으로 불리는 '나정안' 역을 맡았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2017년초 개봉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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