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차태현이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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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8월 22일 첫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에 박철민(김의교 역)의 집에서 일하다 김유정(홍라온 역)의 도움으로 그 집안의 며느리였던 조여정(은혜 역)과 위험한 사랑의 도피를 하는 조금 특별한(?) 순정남으로 깜짝 등장, 유쾌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진지하게 대본을 숙지하는 모습으로 베테랑 배우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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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촬영에도 촬영현장 가득 그만의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다는 후문.
특히 이번 특별 출연은 극중 왕세자 '이영'역을 맡은 박보검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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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태현은 영화 '신과함께'에서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49일 동안 7개의 저승 재판을 통과해야 하는 인간 '자홍'역으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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