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앨러다이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존 테리(36·첼시)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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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는 23일(한국시각)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존 테리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보도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존 테리가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화를 해야한다"며 "그의 의견에 따르겠다. 존 테리가 선택을 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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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잠재적으로 미래에 힘이 될 것이다. 나는 그가 지금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3년 세르비아-몬테네그로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존 테리는 2012년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떠났다. 2010년 불륜 스캔들, 2012년 인종차별 혐의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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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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