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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보인 7개의 시즌과는 180도 달라진 이번 '슈퍼스타K'를 자청하는 이번 시즌은 타이틀명 역시 '슈퍼스타K8'이 아니라 '슈퍼스타K 2016'으로 변경해 제대로 다시 시작해 보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단단히 변화를 준비한 만큼 23일 오전 열린 '슈퍼스타K 2016' 제작발표회에서 Mnet 김기웅 국장과 심사위원단도 '이전 시즌과 다른 재미와 감동을 보여줄 것'이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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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 진행 내내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시청자를 만족시키겠고 강조한 '슈퍼스타K 2016'. 그럼에도 가장 논란이 됐던 '악마의 편집'은 고수할 것이라는 메인 연출자의 태도는 물음표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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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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