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구르미그린달빛' 김유정이 갑작스럽게 진영의 품에 안겼다.
23일 '구르미그린달빛' 2화에서 홍삼놈(김유정)은 상선의 지시에 따라 병조판서 대감의 잔치에서 산닭을 잡아야하는 처지에 놓였다.
지붕에 올라간 산닭을 쫓던 홍삼놈은 발을 헛디뎌 지붕 아래로 떨어졌다. 이때 홍삼놈은 바로 밑에 있던 김윤성의 품 안으로 떨어졌다.
김윤성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한참 김유정을 들여다보았다. 이어 김윤성은 홍삼놈의 곁에서 함께 걸으며 "진짜 내관이 맞느냐"며 의심을 품었다.
홍삼놈은 애써 "나 같은 사람은 내관도 되지 말란 거냐, 내관은 남자도 아니냐"며 뻗대었다. 김윤성은 "그런 것이 아니다"며 "내관이 이리 고우면 반칙이지, 하긴 내관이라고 곱지 말란 법 있냐"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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