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병만만 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예능 콘텐트다.
지난 주 정식으로 첫 선을 보인 '병만TV'는 SM C&C에서 소속 아티스트 김병만과 함께 진행하고, tvN 모바일 예능제작소 tvN go가 제작파트너로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다. 24일 공개된 2화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병만TV' 수중편 2탄을 선보였다. 김병만은 농구, 양궁, 마라톤 등 수중올림픽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underwater night club'라는 세계 유일의 수중 클럽에서 DJ로 변신해 게스트인 예지원과 함께 랩과 격한 댄스를 선보이는 등 물속에서 하기 힘든 활약을 펼쳐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에 국내 네티즌은 "완전 웃긴다", "물 속에서 어떻게 말을 하는지 신기하다",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해외 네티즌들까지도 김병만을 '갓병만'이라 부르며 "물 속에서 숨참기도 힘든데 어떻게 랩을?", "보다 보니 꿀잼" 등의 댓글로 호응을 보내고 있다.
김병만은 '병만TV'를 위해 예능인 최초로 V LIVE(V앱)을 개설, '수중 싸이클' 클립이 10만뷰를 돌파 하는 등 1주일만에 누적 조회수가 40만을 넘어서며 남다른 관심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
또한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리더십 넘치고 도전 정신 가득한 모습을 주로 보여 온 김병만이 '병만TV'를 통해서는 본인만이 소화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들로 다채로운 영상 클립을 선보이며 신선함과 유쾌함을 동시에 전하고 있기에, 앞으로 그가 자신의 방송 채널을 통해 또 언제 어디서 새로운 웃음을 전하게 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병만TV'는 매주 수요일 낮 12시 네이버 TV캐스트와 V앱(V LIVE)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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