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 명품 배우 이한위가 '또 오해영'의 딸 서현진의 미모를 칭찬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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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교진)는 '끝까지 살아남아라 홍보행' 특집에는 김수로-김민종-이한위-이동하-유아(오마이걸)가 출연했다.
이한위는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자신은 대사 없이 지문만 가득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환장할 노릇이었다"고 웃으면서 결국 살아남기 위해 깨알 애드리브와 골반 각도까지 세심하게 조절하며 촬영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34년 연기하면서 작가와 한번도 통화한 적이 없다"며 대사가 없으면 없는대로 임했던 '또 오해영'의 추억을 더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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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한위는 연기인생 30년 동안 본 여자 연예인 중 최고라며 '또 오해영'에서 딸이었던 서현진을 극찬했다. 그는 "작품을 하면서 수많은 여배우들과 밤샘 작업을 해왔는데 서현진 씨는 새벽 2시, 새벽 4시 47분에도 빛나더라"며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극 중 딸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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