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박이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24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은 독특한 색감과 몽환적인 느낌이 인상적인 윤박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박은 현재 출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속 훈남 셰프와는 정반대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는 '청춘시대'에서 연기하는 '박재완' 캐릭터에 대한 애정, 최근 다녀온 스위스 여행을 통해 쌓은 추억 등으로 채워졌다. 윤박은 "예전 시간들을 떠올리는 걸 좋아해요. 요즘도 지난 시간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할 때가 많거든요. 내년에 올 여름을 떠올리면, 자랑스럽고 보람찬 일로 적혀있으면 좋겠어요"라며 캘린더에 하루 하루를 기록하는 습관이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윤박의 카멜레온 같은 콘셉트 소화력이 돋보인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윤박은 '청춘시대'에서 한예리(윤진명 역)를 향한 해바라기 사랑을 보여주는 박재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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