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공식후원사인 교보생명과 함께 '교보 서머 사커 캠프(Kyobo Summer Soccer Camp)'를 26일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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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교보생명 고객 자녀 중 축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이 60명을 선발해 함께 하는 행사다. 파주NFC에서 축구대표 선수들의 하루를 똑같이 체험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숙소는 물론 선수들이 훈련하는 그라운드, 체력단련장, 치료실을 견학하고 국가대표 선수들과 똑같은 식단으로 식사한다. 가상 대표선수가 돼 인터뷰도 하며 KFA 유소년 전임 지도자들로부터 축구 기본기를 배우는 클리닉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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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6년 리우올림픽 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특별히 참석해 아이들을 격려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팬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고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협회 방문 체험 프로그램인 '드림 KFA', 국가대표팀 훈련을 직접 참관할 수 있는 '오픈 트레이닝데이'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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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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