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경준은 국내보다 스페인서 먼저 주목받은 '숨은 인재'다. 신갈고 재학 중이던 지난 2014년 아틀레티고 마드리드, 헤타페 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스팀들과의 연습경기서 잇달아 득점하며 현지 축구계에서 '쓸만한 재목'으로 주목을 받았다. 1m77로 공격수로는 다소 작은 체구지만 폭발적인 스피드와 뛰어난 골 감각이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남대 진학 뒤 한동안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2년차인 올해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뽐내면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Advertisement
김경준에겐 더 큰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이명주(알 아인) 김승대(옌볜) 손준호(포항) 등 선배들이 걸어간 '프로의 길'이다. 선배들이 2학년을 기점으로 프로로 방향을 틀었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김경준에게도 머지 않은 미래다. 이에 대해 김경준은 "아직 구체적인 생각을 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며 "내 위치에서 해야 할 역할을 잘 한다면 언젠가 기회가 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