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고산자' 차승원이 김정호와 닮은 외모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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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이하 '고산자)' 무비토크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강우석 감독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이 참석해 예비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연관검색어에 대해 얘기하던 중. 차승원과 김정호의 초상화의 높은 싱크로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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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은 김정호의 초상화를 보며 "선생님의 하관은 나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눈매는 오히려 유해진 씨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강우석 감독은 "처음에는 차승원이 서구적인 스타일이라 김정호 역할로 캐스팅하기에는 우려가 있었다"라며 "그러나 김정호 선생님 초상화를 보니 너무 닮았더라. 이후 차승원으로 마음을 굳혔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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