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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알통을 가진 남자와 사는 기분은 좋다. 하지만 그 알통이 정말 내 것이 아니지 않나. 좋았다. 보기에도 좋고 만지면 더 좋았다. 그러나 현실 남편에게는 무언의 압박을 당하고 있다. 많은 남성분들, 가족을 꾸리고 계신 분들 운동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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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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