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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는 유럽 클래식 계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알렉산드르 쉘리가 지휘를 맡는다. 37세의 젊은 지휘자이 쉘리는 2005년 리즈 지휘자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 초청되어 커리어를 쌓아왔다. 작품에 대한 탁월한 음악적 해석, 오케스트라에 대한 깊은 이해, 관중을 흥분시키는 세련된 무대 매너와 감각이 돋보인다. 내한공연을 앞두고 그는 "RPO의 정통성과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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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15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2015년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박성용 영재특별상을 수상한 첼리스트 제임스 정환김이 협연자로 나선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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