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자존심' 김태균이 시즌 13번째 홈런을 터트렸다. 상대는 NC다이노스 외국인 에이스 해커였다.
김태균은 2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무너져가던 팀의 자존심을 지키는 솔로홈런을 가동했다. 경기 초반 한화 선발 송은범이 난타당하며 0-12로 뒤지던 4회말에 팀의 첫 득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로 나온 김태균은 볼카운트 2B1S에서 해커가 던진 4구째 투심 패스트볼(시속 142㎞)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는 비거리 130m짜리 1점 홈런을 날렸다.
이는 지난 21일 수원 kt전 이후 4일만에 터진 김태균의 시즌 13번째 홈런이었다. 김태균은 이제 7개의 홈런을 추가하면 지난해(21개)에 이어 2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하게 된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