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아나운서가 꿈인 표나리는 최종 탈락 후 계약직으로 SBC 뉴스 기상캐스터를 맡게 됐다. 표나리에게 품위 따윈 없었다. 날씨 전달보다는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라는 연출의 지시도 받아들이고, 앵커인 홍혜원(서지혜 분)의 의상까지 대신 반납하는 등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궂은일도 도맡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방송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세 배우의 조합은 첫방송부터 빛을 발했다. 공효진은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답게 조정석의 가슴에 집착(?)하는 능청스러운 연기부터 첫눈에 고경표에 반하는 순수한 여인의 모습까지 팔색조처럼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조정석은 공효진에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는 마초남으로, 고경표는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재벌2세로 완벽 변신했다. 첫 회부터 공효진과 조정석과 고경표의 강렬한 만남이 그려지며 삼각관계의 돌입을 예고, 세 사람이 앞으로 그릴 '양다리 로맨스'에 기대감을 안겼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