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쉴 틈 없는 흡입력을 발휘하며 대하로코의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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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기상캐스터 공효진과 방콕특파원으로 있는 마초기자 조정석, 젠틀한 재벌 3세 고경표는 각자 공개채용 VCR 촬영 목적, 절친을 만나러 간다는 이유 등으로 태국에서 운명처럼 엮이게 됐다. 이국적인 풍광과 어우러진 청춘들의 모습은 양다리 로맨스의 시작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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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뿐만 아니라 일과 꿈을 위해서 고군분투 하는 방송국 사람들의 이야기도 몰입도를 높였다. 이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서숙향 작가표 차진 대사와 완급조절이 돋보인 박신우 감독의 유쾌한 연출이 톡톡히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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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대하로코의 대장정을 나선 '질투의 화신'은 로맨틱 코미디의 새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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