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2TV '질투의 화신'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전국 시청률 7,3%, 수도권 시청률 8.1%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원티드'의 마지막회 시청률 4.9%보다 2.4% 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쉴 틈 없는 흡입력을 발휘하며 대하로코의 첫 발을 내딛었다. 공효진(표나리 역), 조정석(이화신 역), 고경표(고정원 역)의 신선한 삼각 러브라인으로 본격 연애 권장 드라마의 등장을 알린 것.
생계형 기상캐스터 공효진과 방콕특파원으로 있는 마초기자 조정석, 젠틀한 재벌 3세 고경표는 각자 공개채용 VCR 촬영 목적, 절친을 만나러 간다는 이유 등으로 태국에서 운명처럼 엮이게 됐다. 이국적인 풍광과 어우러진 청춘들의 모습은 양다리 로맨스의 시작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W'는 12.3%,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는 8.0%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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