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우승 욕심을 내비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통산 11번째 UCL 우승컵을 거머쥐며 환하게 웃었다.
디펜딩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는 톱 시드를 받아 일찌감치 32강에 합류하며 또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호날두는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승컵만 두고 본다면 지난 시즌은 내 인생 최고의 해였다. 챔피언스리그와 유럽선수권 등에서 우승했다"며 "그것은 놀랍고도 독특한 경험이었다. 우리는 훌륭한 팀"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UCL을 비롯해 각종 대회 우승을 욕심을 내고 있다. 이 중에서도 챔피언스리그는 특별한 경쟁이다. 가장 중요한 우승컵"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우승을 정조준한 호날두는 현재 재활에 몰두 중이다. 호날두가 돌아온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더욱 막강한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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